2018.7.23.

한 명은 특검이 언론에 흘린 5천만원 수수 설. 아직 조사를 위한 소환도 되지 않은 이.

한 명은 75억 횡령과 8천만원 뇌물 –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,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·배임,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, 범인도피 교사 등의 혐의-로 구속 청구가 이어지다가 기소되고 재판까지 끌려간 이.

원문보기:
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838711.html#csidx25414c240586c23a5ca467fc49dcd54

한 명은 후원처리하지 않았음을 부끄러워하며 스스로 죽음에 이름.

한 명은 재판장에서 무죄를 외치다.

이런 싯팔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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