먹고 마시고 놀고

나름 인생에서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와중에, 일상은 더더욱 즐겁고 소중하다.

예쁘다! 구리한강시민공원

유채꽃은 한 풀 꺾였지만 햇살과 맑은 하늘과 강렬한 꽃들이 정신을 혼미하게 했다.

맛있다! 외식과 고기 집밥 -_-;;;

나가서 먹을 수 있을 때 먹어야 한다. 의사센세한테 눈물 쏙빠지게 혼나지 않으려면 고기를 먹어야 한다!

 

소소한 즐거움

아내와 걷기. 큰 차 기다리기. 사진 가지고 놀기 등등